무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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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골 사람은 굶어도 보리밥을 굶지만 도시 사람은 굶어도 흰쌀밥을 굶는다
(2) 만만한 싹을 봤나
(3) 오뉴월 바람도 불면 차갑다
(4) 동네 개 짖는 소리
(5) 원두한이 쓴 외 보듯
(6) 한 치 벌레에도 오 푼 결기가 있다
(7) 헌 정승만치도 안 여긴다
(8) 미친년의 속곳 가랑이 빠지듯
(9) 쓴 도라지 보듯
(10) 아래턱이 위턱에 올라가 붙다
동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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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
(2) 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
(3) 동네가 구열하면 소를 잡아먹고 집단이 구열하면 닭을 잡아먹는다
(4) 동네 개 짖는 소리
(5)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씩 있다
(6) 동네 의원 용한 줄 모른다
(7)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
(8) 동네 송아지는 커도 송아지란다
(9) 들어온 놈이 동네 팔아먹는다
(10)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